국내 최고수준으로  복원 제작한 민화로 한지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질감과 내구성이 뛰어난 특수원지를 사용하여 일반 인화지와는 달리 품격있고 빈티지한 느낌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작품은 1.5cm  두께의 테가 없는 통 원목판 전면에 그림을 부착하는 독특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연출하였습니다.

민화와 어울리는 원목의 느낌을 살리기위해 원목 자체에 특별한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로 사용 되었습니다.

 
작품은 두장의 작품을 펼쳐 병풍형태로 연출하시면 됩니다.
필요한 경우는 소품 병풍으로 사용하신 후 접어두시면 보관도 수월합니다.